cx500으로 입문을 했지만, 비포장길에서 느껴지는 진동에 의한 피로감과 승차감 때문에 이건 아니다 싶어서 포기 했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xc하드테일만해도 훨씬 편한데 cx 한대로 온,오프 모두 커버하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억지스럽게 느껴집니다.
테크닉과, 체력 모두를 갖추고 있다면 모두 가능하겠지만, 전 아닌것 같아서요.
이런 영상이 멋져 보이지만, 보는것과 라이딩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cx로 싱글 도전은 매우 어려운거죠.
혹시라도 환상을 가지는 분이 생길까 살짝 걱정이네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xc하드테일만해도 훨씬 편한데 cx 한대로 온,오프 모두 커버하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억지스럽게 느껴집니다.
테크닉과, 체력 모두를 갖추고 있다면 모두 가능하겠지만, 전 아닌것 같아서요.
이런 영상이 멋져 보이지만, 보는것과 라이딩의 차이는 분명합니다.
cx로 싱글 도전은 매우 어려운거죠.
혹시라도 환상을 가지는 분이 생길까 살짝 걱정이네요.
Lee님 말씀처럼 그런 분들도 있고, 이거로 모두를 커버하고 기록으로 보여주는 사람이 있고 그런거 뿐이죠 ㅋㅋ모두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그냥 일개 자전거 뉴비인걸요
전 빠르게 타는걸 좋아해서예요 ㅎㅎ
Cx카페 crome999님 맞으시죠?! ㅎㅎ오랜만에 뵈어요
네이버 cx카페는 도전님 글 유심히 봤어요ㅎ
전 비실비실이라 영상 보고 감탄하고 부러워 하는걸로 만족..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