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완전 동면 상태입니다...
나가서 런닝은 매일 하고 있는데
자전거는 도무지 못 타겠네요.
대단하십니다!
적당한 얼리어답터 컨텐츠 여행가 가끔은 충동적 지름러 빠른 반성과 후회 인생은 즐겁게
저도 그 중 하나에요.
앞으로도 영하 4도 이상이면 타려구요 한겨울이라도 낮기온이 영하4도 이하로 내려갈 날이 많지 않울테니 비시즌은 없다고 봐야할듯..
어젠 살짝 눈이 온 이후라 이면도로에선 살금살금 다녔지만, 자도에선 다 녹아서 탈만했는데.. 노면상태는 강우량 10미리 정도의 비가 온 이후 정도 되더라구요
암튼 장거리는 못타더라도 꾸준히 타야죠 ㅋ
바미트, 복부 핫팩, 발핫팩+ 보온재+슈커버 ....
과정이 복잡해서 나가는데 오래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