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지만 제건 아니구요, 내년에 칠순과 곧 은퇴 하시는 아버지께 큰 맘 먹고 선물 드렸습니다. 제2의 인생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제 껀 아니지만 마치 제꺼 산 것처럼 기분이 좋네요! 역시 지름은 사랑입니다. 샵에서부터 집까지 잠깐 타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가고 느낌이 참 좋습니다. 편하면서도 부드러운게 로드랑은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종종 빌려서 타야겠습니다 ㅋㅋ
아쉽지만 제건 아니구요, 내년에 칠순과 곧 은퇴 하시는 아버지께 큰 맘 먹고 선물 드렸습니다. 제2의 인생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제 껀 아니지만 마치 제꺼 산 것처럼 기분이 좋네요! 역시 지름은 사랑입니다. 샵에서부터 집까지 잠깐 타봤는데 생각보다 잘 나가고 느낌이 참 좋습니다. 편하면서도 부드러운게 로드랑은 또 다른 맛이 있네요. 종종 빌려서 타야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