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스님 칼라님하고 방금 팔당 돌고 왔습니다.
출발전엔 칼라님하고 오후엔 남북 도시죠 했는데 뭣도 모르고 한소리였네요.
역대급 더위에 안쓰러진게 다행인듯...
두분은 식사하러 가시고 전 어질어질해서 그냥 집으로 왔네요.
그나저나 벌서 사은품 떨어졌다고 해서 도장만 받고 빈손으로 와서 울적하네요. 췟
웅스님 칼라님하고 방금 팔당 돌고 왔습니다.
출발전엔 칼라님하고 오후엔 남북 도시죠 했는데 뭣도 모르고 한소리였네요.
역대급 더위에 안쓰러진게 다행인듯...
두분은 식사하러 가시고 전 어질어질해서 그냥 집으로 왔네요.
그나저나 벌서 사은품 떨어졌다고 해서 도장만 받고 빈손으로 와서 울적하네요. 췟
아니면 사은품 준비를 너무 적게 했던가...
사은픔도 나중에 준다고 했거든요.
무슨 깡으로 하루에 두탕을 뛸생각을 했는지..
타이슨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누구나 그럴듯한 계획을 갖고 있다. 쳐맞기 전까지는
어휴 열기가...
결국 1시간 걸릴 거리 2시간 걸려 돌아가고 뻗을 뻔 했습니다ㅠㅠ 남북? ㅋㅋㅋㅋㅋㅋ 강화도벙을 버텼는데 오늘은 더위 먹는 줄 알았네요. 날씨 너무 셉니다.
(행사가 뭐 이런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