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시까지 술 진탕 먹고 택시타고 들어왔다고 와이프한테 깨지고 ..ㅠㅠ
아침에 쓰린속 부여잡고.. 스테이지 2개 도는건 무리일것 같고.. 아는 동생이랑 스테이지 하나만 완료 했습니다
불지옥 + 속쓰림 + 빈속에 맨탈 나갈뻔하다.. 지난번 벙에서 알려주신 마성의 칼로리 음료 하나 섭취하고
후다닥 해치웠습니다..
트랙이벤트 상당히 사람들이많이 몰려서 오늘 중으로 쿠폰은 다나갈듯.. 하네요
주말에 남한산성 스테이지 클리어해야겠습니다...만.. 불지옥..이면 어쩌지 걱정 중
덤으로 집에 오는길에 있는 태재고개 ... 뿜뿜해서 pr 찍었습니다
그래도 로컬인인데 ㅠㅠ 통산 10위까지 20초 남았습니다 .. 이사가기 전에 찍어놔야지 ㅠ퓨
트렉에서 준비한 쿠폰찍는 종이 다 나가서 매장에서 종이로 프린트해서 나눠주던데요 오해가 있을거 같은데 최초 잘 코팅해서 준비한 쿠폰찍는 종이가 150장이라고 150명 한정이고 그런건 아닙니다.
집에서 핑키벨로 10킬로도 안되는데 거기 가는것 조차도 점프하고 싶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