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아홉시부터 33도네요.
물통에 물 꽝꽝 얼려나왔는데 한시간 만에 다 녹았습니다.
오늘은 패스하고 선선해지면 할까하는 나약한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일단 광진점으로 향해봅니다.
아 물론 저는 안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