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자이언트 카본휠이 튜블리스 레디 휠이어서
실란트 넣고 튜블리스 타이어 끼웠는데요
한 8개월 정도 지난거 같은데 자전거 안탈때 바람이 좀 잘 빠지는거 같은 느낌인데
실란트 다시 보충해야 바람이 잘 안빠질까요?
8개월정도면 내부에 실란트가 다 말랐을거 같은데
그냥 타도 될까요? 아니면 실란트 다시 보충해야 할까요
내부에 마른 실란트 제거후 넣는게 나을거 같은데
제거하기 귀찮고 힘들거 같은데 그냥 넣어도 될까요?
예전에 자이언트 카본휠이 튜블리스 레디 휠이어서
실란트 넣고 튜블리스 타이어 끼웠는데요
한 8개월 정도 지난거 같은데 자전거 안탈때 바람이 좀 잘 빠지는거 같은 느낌인데
실란트 다시 보충해야 바람이 잘 안빠질까요?
8개월정도면 내부에 실란트가 다 말랐을거 같은데
그냥 타도 될까요? 아니면 실란트 다시 보충해야 할까요
내부에 마른 실란트 제거후 넣는게 나을거 같은데
제거하기 귀찮고 힘들거 같은데 그냥 넣어도 될까요?
장비같은게 있어야 하나요?
넣는법을 몰라서요 ㅎ
귀찮아서 제거 안하고 실란트재주입했습니다
결국 손대기 쉽고 관리하기 쉽고 한건 클린처 인거 같아요.
펑나면 걍 튜브 는 레버 하나만 있으면 샤샤샥!
아직 튜브리스는 터져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ㅎ
림테잎도 필요 없고 실란트도
안 쓰고 좋아요
펑크자체가 잘 안나서 펑크킷 안가지고
다니고요
장거리는 지렁이와 고무순간접착제로
해결봅니다
튜브리스엔 실란트 필수라고 들어서요
2웨이핏은 허치슨 퓨전3 튜브리스고요
컴페지오네는 퓨전5갈라틱 튜브리스요(요즘 나오는 11스톰 아닙니다)
실란트 써본 적이 없어요
펑크 잘 안나서 펑쳐킷 자체를 안가지고 다니고요
장거리 갈때나 지렁이&고무순간접착제 들고 가요
펑크나면 콜택시 부른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요
장거리는 가지고 다니는데 펑크 잘 안나네요
주로 혼자 타니깐 펑크나면 콜밴 불러서 지하철 타면 됀다는 생각하죠
다른 분들과 탈때는 가지고 다녀야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