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트라 사서 몇 번 타 보고 괜찮구나 좋은데 싶은 맘이 80% 그리고 좀 딱딱한데가 20%였는데
어제 조금 멀리 다녀와 보니 엉덩이가 아픕니다. 200이 넘어도 한 달 넘어서 처음 타도 몸은 힘들어도
엉덩이 아픈 것은 한번도 느껴 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좀 다르네요.
생전 처음 엉덩이가 아프니 생소하기도 하고요.
일단은 먼저 사용하던 몰가우 안장 물려서 사용해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만트라 사서 몇 번 타 보고 괜찮구나 좋은데 싶은 맘이 80% 그리고 좀 딱딱한데가 20%였는데
어제 조금 멀리 다녀와 보니 엉덩이가 아픕니다. 200이 넘어도 한 달 넘어서 처음 타도 몸은 힘들어도
엉덩이 아픈 것은 한번도 느껴 본적이 없는데 이번엔 좀 다르네요.
생전 처음 엉덩이가 아프니 생소하기도 하고요.
일단은 먼저 사용하던 몰가우 안장 물려서 사용해 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안장통 초기화 된거 같아요
안장 찾기가 은근히 힘든거 같아요
/Vollago
여봉선님이랑 370km 짜리 플레쉬 뛸때도 안장 각도가 이상해서 좀 고쳐야 될거같다고 말씀드렸는데
샵에서 넘 대충 맞춰줬다고 머라 하시면서 뭐 상관없다고 그냥탄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궁디 린정합니다
확실히 만트라안장이 딱딱하더라구요 ....ㅠㅠ
파워안장도 안맞아서 로민으로 갈까하네요.
다만 포퍼먼스위주의 토크패달링한다면 약간 힘을 먹는 느낌이 안좋을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