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를 좋아하지만 같이 할 사람을 점점 찾기 힘들어져서 슬퍼하는 40입니다.
얼마 전에 동네에서 중학생애들이랑 껴서 뛰었는데 정말 재밌었다는...
그런데 애들 실력을 떠나서 체력을 정말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ㅎㅎ
아재분들 농구 욕망(?) 어떻게 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몸무게도 늘어나고 무릎 등등의 노후화 때문에 쉽진 않네요 ㅜ.ㅜ
농구를 좋아하지만 같이 할 사람을 점점 찾기 힘들어져서 슬퍼하는 40입니다.
얼마 전에 동네에서 중학생애들이랑 껴서 뛰었는데 정말 재밌었다는...
그런데 애들 실력을 떠나서 체력을 정말 따라갈 수가 없더군요 ㅎㅎ
아재분들 농구 욕망(?) 어떻게 풀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몸무게도 늘어나고 무릎 등등의 노후화 때문에 쉽진 않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