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따져야 할 룰들이 많죠. 실제 농구하시는 분들도 정규 룰 다 숙지하신 분도 많지 않고요. 개정 룰도 모르는 경우가 태반
2. NBA 인기는 더 좋아졌죠. 거기에 프로를 못간 박민수나 한준혁 등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스킬트레이닝 관련 구독하는 2,30대 층 보면 생각보다 인기가 좋습니다. 다만 한국프로농구는 배구에 밀린지 오래인데 반등할 기회(단신 외국인 선수 보장, 플랍 규정 강화, 아시안게임과 3x3 등)가 있었음에도 그냥 차버렸습니다.
3. 동호회 상위권 비선출 전성기 끝자락이 82년생 정도였고, 만40세 +1점이 이제는 45세로 연장... 40대 또는 50대 이상 장년부 대회가 자주 열리는 걸 보면 신규유입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될 겁니다. 나잇대가 그대로 올라가고 장년만 출전 가능한 대회가 열리는 상황이죠.
4. 실제 대학교 상황 보면 학생들 대부분 구기운동 자체를 못합니다. 야외 농구, 축구장 인원들 보면 예전만 못하죠. 그나마 동아리에 운동 좀 하는 분들이 모일텐데... 거기서도 중앙동아리 YB는 OB랑 안어울리려고 한 지 꽤 되서 거기도 순환이 안되는 상황;;; 군대놀이랑 꼰대짓 때문에 비슷한 나잇대끼리만 어울립니다.
5. 꼰대만이 문제는 아닐 겁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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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NBA 인기는 더 좋아졌죠. 거기에 프로를 못간 박민수나 한준혁 등 개인 유튜브 채널이나 스킬트레이닝 관련 구독하는 2,30대 층 보면 생각보다 인기가 좋습니다. 다만 한국프로농구는 배구에 밀린지 오래인데 반등할 기회(단신 외국인 선수 보장, 플랍 규정 강화, 아시안게임과 3x3 등)가 있었음에도 그냥 차버렸습니다.
3. 동호회 상위권 비선출 전성기 끝자락이 82년생 정도였고, 만40세 +1점이 이제는 45세로 연장... 40대 또는 50대 이상 장년부 대회가 자주 열리는 걸 보면 신규유입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될 겁니다. 나잇대가 그대로 올라가고 장년만 출전 가능한 대회가 열리는 상황이죠.
4. 실제 대학교 상황 보면 학생들 대부분 구기운동 자체를 못합니다. 야외 농구, 축구장 인원들 보면 예전만 못하죠. 그나마 동아리에 운동 좀 하는 분들이 모일텐데... 거기서도 중앙동아리 YB는 OB랑 안어울리려고 한 지 꽤 되서 거기도 순환이 안되는 상황;;; 군대놀이랑 꼰대짓 때문에 비슷한 나잇대끼리만 어울립니다.
5. 꼰대만이 문제는 아닐 겁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