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이용해서 던지는게 되시면 포수를 옆으로 보고 발은 어깨보다 좀 넒게 벌리고 왼발끝과 글러브는 포수쪽, 공은 귀옆으로 선 자세에서 글러브를 몸쪽으로 붙이면서 팔꿈치를 이용해서 던져보세요
이때 글러브를 몸쪽으로 당기면 몸이 돌아가니 몸이 글러브쪽 간다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이것만 익숙해져도 공이 제법 날아갑니다.
다행인지 아직까지 팀 리그경기중에 심각한 부상은 못 봤고 다른 리그에서 아는 동생이 유격수 보다
입주변에 강습타구 맞고 병원에서 꼬매기는 했습니다.
좌투 포수는 봤지만 좌투 내야는 아직까지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야의 특성상 팀원들간에 높은 친밀도와 이견 없는 실력을 가졌다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빠듯한 인원으로도 몰수게임이 한번도 없는걸로 봐서는 참석률은 매우 좋은편입니다.
어떤 훈련을 하면 좋을까요?;;;
팔꿈치 이용해서 던지는게 중요하니 자연스럽게 되도록 꾸준히 연습하셔야 합니다.
저도 핼쑤만 했다 바보 됐었는데 결국 야구당 캐치볼이 저에겐 큰도움이 되더라구요~ ㅋ
#CLiOS
이때 글러브를 몸쪽으로 당기면 몸이 돌아가니 몸이 글러브쪽 간다는 느낌으로 해보세요
이것만 익숙해져도 공이 제법 날아갑니다.
왠지 고객용님을 야구당캐치볼에 모시면 메노리즘에 빠진 캐치볼번개도 살아날것 같은데 ~! +_+!
#CLiOS
음.. 사이드를 연습해야하나;;
선수들 팔모양을 보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강한공을 던지기 위해서도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도 근력은 필수입니다.
단 자세와 요령이 생겨야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그전에는 무용지물 아니면 독이 됩니다.
레슨장에서 루간 송구도 제대로 안되는 사람이 1년 6개월정도 배우니 100킬로 좀 넘게 던지더군요
물론 등판도 가능하고요
전 공이 앞으로 잘 안나가요.. 던지면 헛 힘 쓰는 기분..??
이제 겨우 제 앞가림하는 정도라는...
좌투의 경우, 3루내야수에 나설 수 있는 확률이 어느정도나 된다고 보시는지요.
그리고 고객용님의 소속팀 팀원들의 매주 출석률은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합니다. ^^;;
적고 보니 너무 많네요 ㅠ
입주변에 강습타구 맞고 병원에서 꼬매기는 했습니다.
좌투 포수는 봤지만 좌투 내야는 아직까지 본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사야의 특성상 팀원들간에 높은 친밀도와 이견 없는 실력을 가졌다면 불가능하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빠듯한 인원으로도 몰수게임이 한번도 없는걸로 봐서는 참석률은 매우 좋은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