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정도로 회복되면 다행이지만
염감의 야구에선 고우석도 이번 시즌은 상당히 고전을 면하기 힘들듯 보이네요..
내세울 수 있는 선발도 프럿코 뿐이고 불펜투수들도 상태들이 별로라서 8회 마무리 등판도 잦을듯 보이네요..
승패를 떠나서 매경기마다 2배는 피곤해 보이는 선수들이 안쓰럽습니다..
염감은 현역시절 본인이 잘 해보지도 못했던 것들을 시키면서 선수들 모욕까지 주는지 정말 맘에 안듭니다..저에게는 그냥 옷 잘입는 관종 욕쟁이로 보이네요..매니저는 절대로 급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