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판님들 퇴근시간 엄청 빨라지겠네요..
2022시즌엔 주심하고 싸우는 선수들
여럿 나오겠네요..
Ps..포수앞에 고무줄로 만들어 놓은 사각형이
2022시즌 스트존 입니다..
I want to believe
지난 시즌에도 저렇게만 일관되게 잡아줬으면
무슨 문제가 있었을까요..
"좌우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하지만 위아래 존을 하나씩 넓게 잡아주면 전체적인 존이 확대될 수밖에 없다"
문구때문에 삭제합니다
심판들도 힘들어 하는 부분이 많이 있었다고
심판위원장이 인터뷰 하더라구요..
각팀마다 20승 이상의 토종및 외인선발이 서너명씩 나왔지만 아시안게임 금메달 불발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