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KBO 외인 타자 최대 금액을 제시했다고 하지만 NPB에는 못 미쳤나봅니다. 요미우리도 한신에 밀렸다고 하니... KT는 내년에 우승 노려보려고 트레이드까지 했는데 마음이 급하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