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명타자로 출전합니다.. 월드컵 결승까지 보고 오려나 했는데 그래도 8강까지만 보고 오네요.. 가르시아가 부상전처럼만 해주면 마무리가 흔들려도 빠따로 밀어부쳐 볼만 한데 기대 되네요..
근데 극단적인 타고투저 리그에서 2군에서 2할초반인 승호랑 윤준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