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전에 시간이 남아서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24명을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예전에 발표한 109명 예비 엔트리에서 의식의 흐름대로 찍어봤습니다.
투수 (우) 박치국, 곽빈, 이재학, 최원태, 임찬규, 조상우
(좌) 양현종, 함덕주, 김광현, 정우람
포수 양의지, 이재원, 강민호
1루수 오재일
2루수 안치홍, 서건창
3루수 최정, 이원석
유격수 김하성, 류지혁
외야수 나성법, 손아섭, 김현수, 이정후
어여 퇴근들 하세요~
퇴근 전에 시간이 남아서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24명을 한 번 생각해봤습니다.
예전에 발표한 109명 예비 엔트리에서 의식의 흐름대로 찍어봤습니다.
투수 (우) 박치국, 곽빈, 이재학, 최원태, 임찬규, 조상우
(좌) 양현종, 함덕주, 김광현, 정우람
포수 양의지, 이재원, 강민호
1루수 오재일
2루수 안치홍, 서건창
3루수 최정, 이원석
유격수 김하성, 류지혁
외야수 나성법, 손아섭, 김현수, 이정후
어여 퇴근들 하세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
박병호, 이대호, 김태균 3명중에 한명은 알바 좀 뛰어야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