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후도우미를 3주 요청했는데 본의 아니게 3번째 산후도우미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분은 뭐가 좀 안맞아서 바로 교체요청했고
두번째분은 이틀 나오시고 본인 딸 긴급출산이라며 못나오시고..
어째저째 세번째분이랑 지내는 중입니다.
아기 얼굴에 여드름 같은 태열? 이 올라오길래 날이 너무 더운가보다 하며 에어컨 25~26으로 맞추고 옷도 시원하게 입혔는데 한분은 그게 맞다하고 나머지 두분은 아기는 무조건 따듯해야된다고 꽁꽁 싸매시네요...
찬바람 직접 맞게 안하고 적정체온 유지 되면 시원하게 지내는게 맞는거 같은데... 육아당 분들은 어떻게 키우셨나요?
어제 밤엔 갑자기 37.4를 찍길래 더 시원하게 하고 잤더니 아침에 다시 36.7로 떨어지긴했어요.
에어컨은 5월 말부터 25-6도로 외부온도 27도 넘어서 덥다 싶으면 틉니다 ㅎ
태열 안올릴려고 9월말 10월초까지도 에어컨 24~25로 맞추고 살았는걸요
성인은 살짝 춥나(?)한 정도가 돌전 아이들의 적정온도라고 합니다
애 태열 오르면 지금 걱정보다 더 스트레스 받을거에요
심하면 진물도 나고.....
한번 올라오면 또 잘 안잡혀요.
아기는 시원하게 키워야합니다!!!
평생 알아온(?) 지식을 바꾸긴 어려운가봐요
저 둘째 봐주신 여사님도
서늘하게 있으라는데 라떼는.....하고 넌지시 떠보시더라구오ㅋㅋ
/Vollago
적응하셔야해요 50대 이상 어르신들 다 그래요
여름에 애 안고 지나가는데 "쯧쯧.. 애 양말도 안신기고 다니고 그러다 감기걸린다"
"에어컨 틀면 안된다" 면서 여름에 에어컨도 못틀게하고요 아니면 28도로 틀라고.. ㅋㅋ
라면서 꾸중듣는게 현실.. 아 진짜 가끔 욱 하는데 그세대의 문화려니 하고 받아들여야 ㅜㅜ
어른이 처음엔 시원하다~ 하고 들어갔다가
조금 오래 있으면 추운데...? 싶을정도의 온도라야해요
20~21도정도 맞췄던거같아요
온도 맞추랴, 습도맞추랴, 바람은 약해야하고 힘들었던 기억이...ㅎㅎ
적당히 서늘해야 면역력도 더 좋고 그래요.
너무 따듯하게 키우면 나중에 감기나 그런거 더 잘 걸립니다.
어떤 집은 21도 이하로 울트라 라이트 패딩 입고 키우신 분도 계신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