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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
폰데라이온
2,981
2019-05-21 11:59:51
수정일 : 2019-11-26 16:00:34
210.♡.1.32
펑했습니다.
폰데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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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40.41
05-21
2019-05-21 12:08:16 / 수정일: 2019-05-21 12: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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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개월부터 언어치료중입니다.. 조음장애 하나만으로도 앞날이 컴컴한데.. 마음고생 많이하셨겠어요ㅜㅜ 주변의 평범한 아이들을 보면 한없이 부럽고 나는 힘들고 눈물이 날뻔하더라도 병원가면 우리애가 제일 멀쩡하더라구요. 참 만감이 교차합니다. 힘내세욥.. 그리고 축하드려욥
폰데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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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2
05-21
2019-05-21 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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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음장애 처음들어봤어요. Ashu님도 고생많으셨겠습니다.
병원가니 정말 우리애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아픈 아가들이 어찌나 많은지..
축하 감사합니다.
마로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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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227.12
05-21
2019-05-21 1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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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자스 아니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저희 아이또한 두돌 전까지는 아주 아주 많이 예민했던 아이라 ..저도 한때 많이 걱정했던 부모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폰데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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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2
05-21
2019-05-21 14: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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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81님 아이도 예민했었군요. 이젠 많이 예민하지 않은가봐요, 축하드려요.
예민한 아이가 어떤지는 정말 부모만 알거 같아요.
위로와 축하 감사합니다.
명랑히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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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0.22
05-21
2019-05-21 13: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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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8개월인데 아직 엄마/아빠도 제대로 못하네요. 발달장애인지 걱정인데 얼마전 영유아검진에서는 좀 더 지켜보자고 했구요. 요즘 들어 여러모로 발달하는게 보여서 다행(?)인거 같은데...
그래도 와이프는 걱정인지 다른데 예약해서 검사받아보자고 하네요.
폰데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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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2
05-21
2019-05-21 14: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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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전까진 기질 파악도 어렵더라구요. 너무 아가아가하고 말도 안통하고 해서요.
단순 말이 늦은거면 말만 잘 알아듣는다면 육아당 많은 분들이 그랬듯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저도 32개월에서야 개입한거라서요.
삭제 되었습니다.
폰데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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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2
05-21
2019-05-21 16:52:18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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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축하 감사합니다.
느려도 아무 상관없으니 아이가 그저 평범하게만 자랐으면 좋겠어요.
김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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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62.30
05-22
2019-05-22 13: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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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마음졸임과 반대로 성장해서 내가 그때 무척 걱정했었지 할날 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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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7.159
05-22
2019-05-22 14:23:05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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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아이들은 잘 클껍니다^^
폰데라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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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32
05-22
2019-05-22 16: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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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른 지나서 그런 생각을 하면 좋겠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이안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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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156.174
07-15
2019-07-15 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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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들과 비슷한거 같아요. 지금 50개월(5살)이구요
저희 아들도 말이 좀 느렸고 소근육 쪽 발달이 좀 뒤쳐졌습니다.
크면서 4살까지 통잠잔적 없어서 와이프가 정말 힘들었고, 감각이 예민해서 겁도 많고 편식도 심합니다.(자동차 바퀴, 불빛 좋아함)
다행히 와이프도 예민한 편이라 일찍 자스를 의심하고 감통, 언어치료를 하고 있네요.
말은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만, 친구들 사이에서 관찰자가 되어서 잘 껴있고, 조용히 잘 있기는 하지만 썩 잘 어울리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애들한테 피해를 주거나 하지는 않아서 친구들이 좋아해주는 편입니다.
선생님 말씀은 잘 듣습니다. 요즘들어 땡깡(?)이 늘어서 저와 와이프말은 무조간 반대로 하네요 ㅡㅡ;;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3살때쯤 3개월정도만 낮잠재우고 애가 스트레스가 심하여 오후1시에 하원합니다.
저희는 대학병원은 진찰은 받지 않았습니다.
저와 와이프 둘다 이제는 다른 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보통 아이들처럼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에 글을 보니 오래걸리더라도 예약을 미리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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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니 정말 우리애는 아무것도 아니더라구요. 아픈 아가들이 어찌나 많은지..
축하 감사합니다.
자스 아니라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비할 바는 아니지만 저희 아이또한 두돌 전까지는 아주 아주 많이 예민했던 아이라 ..저도 한때 많이 걱정했던 부모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예민한 아이가 어떤지는 정말 부모만 알거 같아요.
위로와 축하 감사합니다.
그래도 와이프는 걱정인지 다른데 예약해서 검사받아보자고 하네요.
단순 말이 늦은거면 말만 잘 알아듣는다면 육아당 많은 분들이 그랬듯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거에요.
저도 32개월에서야 개입한거라서요.
느려도 아무 상관없으니 아이가 그저 평범하게만 자랐으면 좋겠어요.
저희 아들도 말이 좀 느렸고 소근육 쪽 발달이 좀 뒤쳐졌습니다.
크면서 4살까지 통잠잔적 없어서 와이프가 정말 힘들었고, 감각이 예민해서 겁도 많고 편식도 심합니다.(자동차 바퀴, 불빛 좋아함)
다행히 와이프도 예민한 편이라 일찍 자스를 의심하고 감통, 언어치료를 하고 있네요.
말은 어느정도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만, 친구들 사이에서 관찰자가 되어서 잘 껴있고, 조용히 잘 있기는 하지만 썩 잘 어울리지는 못합니다. 그래도 애들한테 피해를 주거나 하지는 않아서 친구들이 좋아해주는 편입니다.
선생님 말씀은 잘 듣습니다. 요즘들어 땡깡(?)이 늘어서 저와 와이프말은 무조간 반대로 하네요 ㅡㅡ;;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3살때쯤 3개월정도만 낮잠재우고 애가 스트레스가 심하여 오후1시에 하원합니다.
저희는 대학병원은 진찰은 받지 않았습니다.
저와 와이프 둘다 이제는 다른 아들이라고 생각하지만 보통 아이들처럼 자라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위에 글을 보니 오래걸리더라도 예약을 미리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힘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