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태양아래에서 너무 뜨거울까봐 텐트를 사려고하는데요.
1. 보통 텐트에 밑바닥이 막혀있다보니 그러면 모래놀이를 못하고
2. 밑바닥이 뚫린걸사면 누워서 쉴곳이 없고
3. 물근처에서 텐트를 치자니 그러면 타프 종류를 설치해야될거 같고
4. 그래서 텐트를 2개 사자니 부담이 되고
5. 그래서 텐트에 앞마당 만들수있는 타프 있는걸로 사자니 텐트가 너무 커질거 같아서 민폐가 심할거 같고요.
선구자분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도와주세요. 육아당 텐트 선배님들!! ^^
텐트 안에 모래 치울 생각을 못했네요
그거 아니면 타프쉘에 이너텐트 가 제일 좋을거 같습니다..
이너텐트가 자립이 안되는 모델이 있고 되는 제품이 있을텐데, 그냥 타프쉘에 걸치는 느낌으로 된 이너텐트로 가시면 제일 저렴할꺼에요..
어차피 타프사면 어차피 나중에 타프 스크린도 알아볼테니 처음부터 타프쉘 + 이너텐트 추천합니다.
단지 애들 모래사장에서 놀 그늘막을 찾는데 뭔가 점점 산으로 가는거 같아요
깡통차량에 옵션 하나둘 더하나보니 풀옵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ㅎㅎ
이것저것 사다보면 보통 300만~500만원 정도 들어가거든요.. 저도 그 정도 들어갔고.. 중복 투자도하게되고... 보관도 힘들어지고.. 이럼 트레일러가 눈에 들어오고.. 캠핑카로 가야되나 고민도 하고.. 제가 딱 여기서 멈췄거든요 ..
참고로 클량에 캠핑간당 이라고 캠핑 소모임도 있습니다.
/Vollago
미니멀웍스 글래머쉘터
요 두가지 추천드려봅니다
참고로 요 노란색은 비키니쉘터라고 공구품입니다 글래머쉘터랑 비슷해요
장점은 해 방향에 따라 움직여줄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