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개월 율이, 23개월 준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연초에 모공에 일기앱(?) 프로모션 쿠폰을 나눠주셔서 냉큼 받아 올해는 기록해보자 노력하고 있어요. 몇개 공유함으로써 아들보고서를 갈음 합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형제일기 입니다.
준이도 한번은 거쳐가는구나 ㅋㅋㅋ
"도와주세요~" 에서 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