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잘 하는 아기와 공중화장실 이용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ㅠㅠ
매너없이 생중계를 해주시니
너무나 굴욕적이라.. 어찌해야할지....;;;;
집에서도 아빠가 있을때 엄마랑 둘이 욕실에
들어가서 엄마가 볼일이라도 볼라치면
굉장히 다 알아듣게 표현을 해주는 바람에
부부가 아직은 서로 가스같은걸
대놓고 트지는 않은 상태라 너무 너무 너어무
부끄러워요. ㅠㅠ
입을 잠시 잠그는 방법 없나요?
어떻게 하시나요?
너무ㅠㅠ
매너없이 생중계를 해주시니
너무나 굴욕적이라.. 어찌해야할지....;;;;
집에서도 아빠가 있을때 엄마랑 둘이 욕실에
들어가서 엄마가 볼일이라도 볼라치면
굉장히 다 알아듣게 표현을 해주는 바람에
부부가 아직은 서로 가스같은걸
대놓고 트지는 않은 상태라 너무 너무 너어무
부끄러워요. ㅠㅠ
입을 잠시 잠그는 방법 없나요?
큰볼일을 볼땐 엉덩이냄새 나..라든지ㅠㅠ
엄마 쉬 소리 들려ㅠㅠㅠ
엄마 그거 뭐야? 엄마 응가해?ㅠㅠㅠㅠㅠㅠㅠ이런거요 ㅠㅠㅠ
한달에 한번 붉은날엔.. 패드 교체하는거도 생중계요..........
엄마 기저귀 왜해떠!?!!!!? 그거 뭐야???!ㅠㅠㅠ으엉 ㅠㅠㅠㅠㅠㅠ
기저귀 교환대가 장애인화장실에 있는 경우가 많으니
거길 가면 문여는게 버튼식이라 저걸 누르면 내 인생!!!
하면서 미친사람처럼 빠르게 볼일을 보지요...ㅠㅠ
“구불구불 똥이 나왔네~~!!”
뭐 이런 상황을 말씀하시는 건가여....
매일 당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아빠는 안따라 들어가면서...왜 나만;;
굴욕적으로 얘길해서 ㅠㅠㅠ 가끔 변기에 내용물 확인하게 해달라고도.... ㅠㅠㅠㅠㅠ 아빠좀 따라가면 좋겠어요...
남편은 아기가 자기꺼 보면 부끄럽다며 목욕한번을 같이 안하는데 ㅜ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