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아들만 울버린 손톱을 가진건지...
손톱을 다듬어줘도... 날카로워요 ㅠㅠ
요새 꼬집는게 재미들었는지..
계속 꼬집으니깐... 저나 아내나 비명을 지르네요 ㅠㅠ
어제는 영광로운? 얼굴 상처도 생기고 ㅋㅋㅋ
저희가 손톱관리를 잘못 하는건지..
아니면 다들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저희 아들만 울버린 손톱을 가진건지...
손톱을 다듬어줘도... 날카로워요 ㅠㅠ
요새 꼬집는게 재미들었는지..
계속 꼬집으니깐... 저나 아내나 비명을 지르네요 ㅠㅠ
어제는 영광로운? 얼굴 상처도 생기고 ㅋㅋㅋ
저희가 손톱관리를 잘못 하는건지..
아니면 다들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ㅋㅋ
자주 다듬어 주는 방법이 최선이고 꼬집는 행위에 반응 안하고 하지말라고 빈복해서 알려주세요
지금은 나만 점 아프고 마는거지만...
얼집 같은데 가서 친구 그렇게 꼬집으면....
일 커져요
그리고 슬슬 훈육이 필요한 시기로 보이는데요
꼬집으면 안된다는 의사 표시를 해주셔야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