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건데요. 이게 아이가 좀 크면 빼고 태우는거라..
분명 안쓰고 집에 있으신 분 있을거 같아 글 남겨 봅니다.
저희아가는 아직 한참 써야 하는데 한쪽 날개가 부러져서 너무 불안해서요
업체에 전화해보니 패브릭 빼고 5만원이더군요 .. ㅠㅠ
혹시 집에 안쓰시는 요 쿠션만 판매 가능하신분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이렇게 생긴건데요. 이게 아이가 좀 크면 빼고 태우는거라..
분명 안쓰고 집에 있으신 분 있을거 같아 글 남겨 봅니다.
저희아가는 아직 한참 써야 하는데 한쪽 날개가 부러져서 너무 불안해서요
업체에 전화해보니 패브릭 빼고 5만원이더군요 .. ㅠㅠ
혹시 집에 안쓰시는 요 쿠션만 판매 가능하신분은 댓글 부탁드릴게요
(요즘 쪽지 알림이 잘 안와서 ㅠㅠ)
그런데 애기 잘 타나요? 답답해서 찡찡거릴 때 와이프 혼자 못 태울까봐 못 사고 있습니다 ;;
가끔 아예 안타려고 할 때가 있지만 한번 타면 잘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