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일차 초보아빠입니다. 육아당 눈팅 하면서 많은 도움 얻었고 제가 도움이 될게 있을까 싶어서 입당신청합니다. 집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이렇게 작은 아들이. 지금은 요염한 포즈로 주무십니다.ㅎㅎㅎ 육아하시는 모든 부모님들 모두 힘내세요~~~ :)
요즘 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순산하세요~~ ^^
D-53일 남은 예비 아빠입니다 ㅋㅋ
와이프는 많이 먹어서 걱정이라던데 전 잘먹어서 좋네요ㅋㅋㅋ
푸르른소년님 순산하시길 빕니다~~
제 아들은 18시간 진통하고 제왕절개로 태어났답니다ㅜㅜ
하지만 엄마 팔다리는 빠질듯..ㅠㅡㅠ
볼살 넘나 매력적..ㅋㅋㅋ
태어날 때 쌍꺼풀 라인이 있어서 살만 빠지길 기다리고 있어요ㅋ
볼 한번 꼬집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