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구.. 이제 막 흔들흔들 타려고 폼? 잡네요 ㅎㅎ
오빠야 붕붕카 타는건 그저 신기해서 막 고개 내밀며 보고..
촬영은 못했는데 흔들말 중심 한쪽으로 잡고 내려오기도 했습니다.
쑥쑥쑤우우우우욱 크네요.
285일차, 9개월.....
그나저나 애 둘 등원은...... 두 녀석 다 순둥순둥 말 잘 따르는 애들이라고 해도....
매일매일 하려니까? 짧은 시간에 후다닥................
여유가 없어 그런지 몸이 아파서 그런지(무릎에, 감기에) 영 기분이 쳐지네요.
불금인 오늘 당보충 해야게쒀요;;;;;;;;;;
다들 힘내십셔!!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막 안장 밟고 올라가서 서고 그래서 식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