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주말 독박육아 였습니다.
연년생 꼬맹이를 데리고 날이 좋아 동네 산책을 했습니다.
집앞 예술가의 집에서 디쿠페스티벌을 하길래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코스프레 한 누나들을 보며 좋아하네요.
초꼬맹이 남자애들 연년생
너무 힘들지만 오늘 하루도 버텨냈네요.
https://www.instagram.com/sara31199
제 인스타주소도 한번 올려봅니다.
육아하시는 어무니 아부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오늘은 주말 독박육아 였습니다.
연년생 꼬맹이를 데리고 날이 좋아 동네 산책을 했습니다.
집앞 예술가의 집에서 디쿠페스티벌을 하길래
구경했는데
생각보다 아이들이 코스프레 한 누나들을 보며 좋아하네요.
초꼬맹이 남자애들 연년생
너무 힘들지만 오늘 하루도 버텨냈네요.
https://www.instagram.com/sara31199
제 인스타주소도 한번 올려봅니다.
육아하시는 어무니 아부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