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공유하기를 해서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데.~~
저만 못했네요..ㅠㅠㅠㅠ
다들 왜케 이렇게 운동을 잘 하시는지...
맨날 사무실에 앉아 있다보니..ㅠ
헬스장을 다닐까 싶기도 한데...그것도 의지가 ㅋ
수영장을 다닐까..
여튼 근데 하긴 해야할텐데..
운동...
주위 분들이 아픈 분들. 큰 병에 걸린 분들..특히나 젊은 나이에 그런 것을 겪는 분들을 보니
순간 아이들과 아내에게 괜히 책임감이 더 드는 거에요..
운동해야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