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iOS 앱 개발 새싹 교육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라서 자기소개서에 개발 경험을 적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생산성 앱에 관심이 많아서 같은 기능의 여러 앱을 비교해보고, 알프레드 워크플로우나 BTT 프리셋을 직접 커스텀해보면서
맥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을 어필하고 싶은데요.
이런 부분도 개발 역량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iOS 앱 개발 새싹 교육 과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비전공자라서 자기소개서에 개발 경험을 적는 게 한계가 있습니다.
생산성 앱에 관심이 많아서 같은 기능의 여러 앱을 비교해보고, 알프레드 워크플로우나 BTT 프리셋을 직접 커스텀해보면서
맥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을 어필하고 싶은데요.
이런 부분도 개발 역량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애플실리콘 이 후 iOS, iPadOS, macOS 모두 호환 가능한 앱을 제작할 수 있어서 도움이 될까 했는데 크게 도움이 되진 않는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급한대로 iOS
https://open.kakao.com/o/gsYIXmde
/Vollago
와우 정보 감사합니다.
개발자 기준 맥 사용 잘함 : 본인의 macos가 문제 생겼을때 해결 할수 있음(개발환경세팅(brew등), 네트워크, 시스템의 문제해결)
입니다.
아이고 핀트가 엇나갔군요.. '일반인 기준 맥 사용 잘함'으로는 어필 할 수 없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산성 앱을 통해 더 나은 웹 검색, 자료 정리 등 개발에 필요한 작업을 간소화할 수 있는 점을 어필하고 싶었습니다. 개발자의 중요 자질이 무엇인지 더 고민해 보고 수정해 보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단축키 설정하고 일반 사용자 정도로 다룬다고 하면 그저 그런데, 맥에 여러 툴 설치해서 프로젝트 모니터링 및 분석이 가능 하다면 조금 더 돋보이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다른 방향성을 어필하려 했네요. 조언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OS의 특성이나 내부 구조같은것을 빠삭하게 알고있다면 흥미롭겠지만, 일반 사용자 수준이라면 무조건 마이너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