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스타트업으로 시작해서 1년만에 모바일 앱 개발을 했습니다. iOS 앱 심사를 요청했는데 리젝을 당했습니다. ㅠㅠ 서비스를 사용하려면 본인인증이 필수라서 심사원이 인증코드를 받을 수 없다고 리젝을 했네요... iOS 심사 시에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기획 단계에서 비로그인 상태에서도 일부 기능은 사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편입니다.
본인인증을 sms로 하는경우라면 sms인증코드를 국내용이 아닌 해외에서도 받을수 있도록 하던가 아니면
테스트용계정이면 인증을 스킵하던가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저희는 테스트용 계정을 제공하니 넘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