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include dir
- include/header
- include/module/header.h
하나의 src dir, 하나의 libproject.a 생성
- src/lib.c
- src/module/impl.c
하나의 bin dir
- bin/app1_main.c, libproject.a 링크
- bin/app2_main.c, libproject.a 링크
약 20~30개의 파일로 구성된 단순한 프로젝트를 굴리려고 하는데요
1. 재사용 가능하며
2. dependency 가 최소한으로 유지되며
3. 각종 컴파일러 옵션을 쉽게 수정할 수 있으며
4. IDE 친화성이 좋은
5. 그리고 테스팅을 도구 친화성도 좋은
그런 빌드 시스템이 없을까요..
매번 makefile 만들기도 그렇고...
cmake, configure 등등도 고민을 해보긴 했습니다.
문제는 IDE를 사용할때마다 include path 잡고 c standard 변경해주고.. 이런 작업을 매번 해줘야한다는점입니다.
vscode 기준으로 호환성이 좋은 (빌드 시스템의 정보를 바로 가져오기 좋은) 빌드 시스템을 찾고 있습니다..
위의 저 상황을 디폴트로 인식하고 가장 쉽고 적은 dependency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결국엔 익숙한걸로 하게 되더라구요.
전 makefile로 말씀하신 정도는 구현가능합니다.
아무래도 makefile이 범용성이 가장 높죠
C++ 빌드가 유독 귀찮고 짜증나는게 패키지 매니저가 없어서 그런거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