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와 함께 또 고수님들의 팁도 듣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습관이 언어를 배우고, 많이 쓰게 되면 늘 구글에 cheat sheet pdf를 검색해서 프린트해서 혹시 중요한데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없나, 전반적인 언어의 성격도 배우는 그런 습관이 있는데요, 이 방법도 나쁘지 않지만(그래서 계속 사용하겠지만), 너무 아날로그적이기도 하고, 뽑아 놓은 종이들 벽에다 붙이 해서 offline API document 툴을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알게 된 것이 Zeal 이라는 툴인데, Mac에서는 Dash라는 툴이 있는 것을 아는데, 맥에서보다 리눅스, 윈도우즈에서 작업을 많이 하기 때문에 무료, 유료를 떠나서 작업하는 플랫폼에 맞는 솔류션을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https://zealdocs.org/
Offline documentation browser inspired by Dash. Contribute to zealdocs/ zeal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https://zealdocs.org/usage.html
원래는 code snippet 매니저와 offline API manager를 겸용하는 툴을 찾고 싶었으나 Dash외에는 그런것이 없어 보이네요. 혹시 비슷한 고민을 해보신 분이 계실까요? Stack Overflow에도 충분히 자료가 있기도하지만, 또 offline manager가 제공하는 방대한 리소스와 오리지날 API를 빠르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크게 다가옵니다. 좋은 솔류션이나 경험 있으시면 나누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Zeal 화면입니다. 자주 쓰는 API와 관심 있는 API들 좀 다운 받아봤습니다.
https://github.com/jinzhu/zeal-at-point
쓰시면 연동됩니다~~
zeal 편하더라고요
또 예전에 비쥬얼 스튜디오 쓸때는 bing assistant였나 플러그인을 사용했는데 cpp 함수와 예시를 보여주더군요.
열심히 인터넷으로 보는데 해외 나가면 이거 좋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