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MongoBD 질문이 있습니다. 살짝 검색을 해봤는데 제가 디비쪽에 대한 경험이 많지 않아서 정확한 답을 찾기가 쉽지 않네요.
작은 시스템에 들어가는 DB 설계를 해야하는데, DB 자체는 Sqlite로 충분한 사이즈가 될 것 같은데, 도큐먼트의 확장성을 생각해서 NoSQL로 결정하여 테스트 중에 있습니다. 그 중에 MongoDB를 사용하고 있구요.
작은 시스템 안에서 크지는 않지만 다른 종류의 정보를 저장하기 위한 디자인을 한다고 하였을 때(핸드폰이 플렛폼은 아니지만 뭐 비슷한 예가 될수도 있겠습니다.)
1. DB를 따로 만들기 (예, DB1, DB2, DB3 등등, 각각의 디비에는 그냥 1개나 2개의 컬렉션만 있음)
2. DB는 한개만 만들고 Collection을 여러개 만들기( DB1, 그리고 컬렉션이 10개 이상 있음)
위와 같은 두개의 옵션중에서는 어떤식으로 데이터 베이스를 구성하는게 좋은 결정인가요?
이런 종류의 고민을 찾아볼 수 있는 키워드는 또 뭐가 있을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디비(관계형sb에선 스키마)로 분리하는건 정말 용도가 극명하게 다르다거나? 할때 사용합니다.
개인적으론 db(스키마) 분리는... 시스템이 커지면 아예 별도 서버에 올려도 무방할 경우..(join... 즉 함께 데이터를 역어서 조회할 일이 없다던가)에 분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