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이라는게 이 세상에 나오고 지금까지 아이폰만 사용했습니다..
딱 한번.. 노트 7으로 넘어 갔었던 적이 있는데..
기변한날 밤부터.. 전국에서 폭발하기 시작하는데... ㄷㄷㄷ
결국 환불하고 다시 아이폰으로 돌아와서.. 그 이후로도 계속 아이폰만 썼는데..
현재 아이폰 13 프로 사용중인데..
갤24울트라가 땡겨서 고민중입니다..
문제는..
아이폰을 오래 썼다보니.. 모든 주변 기기들이 아이폰에 맞춰져 있습니다..
애플워치에..
컴도.. 사무실, 집, 노트북까지 모두 애플이고..
패드도 아이패드에.. 애들 게임머신인 아이패드 미니도.. 스크린타임으로 관리 중입니다..
어플들이야.. 요즘은 양쪽 플랫폼으로 모두 나오는게 많고..
이참에 갈아타면서 안 쓰는데 깔려 있는 어플들 정리도 좀 하면 문제 없을 것 같고..
애플워치는.. 사실.. 저의 가장 큰 애플워치 용도는 알림이라...
이번에 갤럭시 핏 3 나오던데 그걸로 갈아 타도 될 것 같고..
애플 컴이랑 파일 공유 하는건.. 솔직히 에어드랍만큼 편한건 없는것 같더군요..
니어바이쉐어도.. 맥 컴터랑은 호환이 안된다고 되어 있고..
암튼 이 부분은 불가능은 아니지만, 꽤 불편할 것 같긴 합니다..
암튼.. 제 생각에 이 정도가 문제되는 부분일 것 같은데..
혹시 저 보다 먼저 경험하신 분들은 어떤 부분이 가장 불편하시던가요??
1. 스팟라이트
아이폰 사용할때는 스팟라이트를 활용해서 앱, 문자, 연락처, 메모 등 애플에서 제공하는 기본 앱에 있는 컨텐츠들은 전반에 걸쳐서 검색이 가능해서 편리하게 사용했었는데 갤럭시는 좀 부족합니다.
파인더 기능을 사용할 순 있지만, 앱검색이나 연락처 검색 수준정도만 되더라구요(물론 이게 비슷하게 구현 된다는것만으로도 다행이긴 합니다) 삼성 기본 메모어플에 적은 내용이라던지, 문자 내용이 검색이 안되는건 조금 아쉽긴 합니다.
2. 홈 바 제스처
갤럭시(안드로이드)도 아이폰과 똑같이 제스처를 이용한 내비게이션 컨트롤이 가능한데, 이걸 최대한 아이폰이랑 똑같이 만들어서 사용중이긴 합니다만
뭔가.. 뭔가 좀 인식률이 별로예요
아이폰이 내 의도대로 손가락에 착! 하고 달라붙는 느낌이라면 갤럭시는 내가 의도한 바의 7~80% 수준으로 따라오는 느낌..
조금 익숙해지면 괜찮지만 제스처 컨트롤을 할때마다 묘하게 좀 더 집중해서 해야되는 느낌입니다.
안그럼 의도대로 조작되지 않는 경우가 왕왕 있어용..
3. 패드미니 사이즈의 갤럭시탭 라인 부재
패드미니 처럼 작은 사이즈의 고성능탭 라인이 갤럭시에도 있으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사이즈가 작으면 성능도 덩달아 부족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아쉬운대로 패드는 아이패드 그대로 사용중인데, 아이폰 쓸 때는 연동성때문에 패드가 하나의 큰 아이폰처럼 활용 가능했는데 갤럭시로 바꾸니 별도의 기기가 된 느낌이 비로소 듭니다 ㅎㅎ...
어차피 주 사용처가 유튜브 시청이다보니 큰 불편함은 없지만 가끔 에어드랍이나 아이클라우드 동기화가 안되는 점은 조금 불편해요.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아이폰을 쓰다가 넘어와서 불편하다는 점인거고, 넘어와서 편한 점이 훨씬 많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
일단 1번 3번은 저는 해당사항 없어서 괜찮을 것 같구요..
2번은 생각 못 했던 부분인데..
버릇이 무섭다고.. 불편할것 같긴 하겠네요..
진짜 스마트한 스마트폰 느낌..
덕분에 하나 잘 알아갑니다!!😃
2번 저도 불편한데 특히 홈바 좌우 스와이프로 이전앱 전환기능이 인식률이 많이 안좋습니다. 그냥 멀태창 꺼내는 제스처로 옮기는 게 나을정도로요.
아이폰 쓸땐 진짜 잘 썼는데 갤럭시 쓰고나선 멀테창에서 옮깁니다😢
제가 오늘 쓴 글인데 한번 보세요!
딱 저랑 같은 상황에서 쓰신 글이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업무용과 개인용을 스위칭 했는데 너무 만족스럽네요 원래부터 두개 다 썼어서 불편함은 전혀없긴합니다 ㅋㅋ
에어팟 : 쓸순 있지만 안정적인 느낌이 조금 떨어지는 개인적인 견해.
앱 : 퀄리티는 많이 비슷해졌으나 광고가 너무 무분별하게 나옴
키보드 : 안드로이드와 터치 포인트가 달라서 초반 적응이 힘들 수 있음.
버벅임 : 간헐적으로 전체적인 버벅임.(one ui문제로 보임)
게임 : 대부분의 게임 퀄이 많이 올라왔으나 신규게임들은 최적화 시간이 조금 걸림.(아이폰 전용게임이 몇개 있는 점도 아쉬움)
카메라 : s24는 안써봤지만 s23 기준으로는 조금 아쉬움(움직이는 피사체가 아이폰보다 많이 흔들림)
배터리 : 대기배터리가 아이폰 보다는 살짝 덜가는 느낌(프맥 기준)
안드로이드 오토 : 카톡 안됨, 주행 중 경로 검색 키보드 안됨.
개인적인 불편한 점을 적었지만 장점이 많습니다.
안드로이드(갤럭시) 는 피시에 가까운 느낌이고
아이폰은 많이 개선됐지만 아직은 피시보다는 그냥 조금 스마트한 기기느낌…(이걸 오히려 장점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니…)
저는 게임버벅임과 대기배터리때문에 아이폰 프맥을 쓰지만
이번 폴드6에서는 다시 갤럭시로 갈 예정입니다.
이외에 똑같이 되는 것도 뭔가 덜떨어져요.
스피커품질도 진동품질도 블루투스 음질도 디스플레이튜닝도 터치감도 모든게요. 하나가 되도 다 최상급의 완성도를 만들어내는 애플과 많이 다른지점이라 아쉬움이 많습니다.
특별히 좋아진 건 버그 없는 터치 키보드 품질과
가리는거 없이 시원한 디스플레이
더 다양한 루틴과 위젯
그외 다 아시는 생활 편의성들이죠.
단점이라면 그걸 만져줘야 한다는 것이겠지요.
하지만 장점도 됩니다. 이것 저것 바꾸다 보면 재미도 있고 아이폰보다 나은 점도 많이 있으니까요.
제 기준 바꿔도 안되는 단점 2가지가
1. 앱 상단 터치 시 최상단 이동
- 삼성 브라우저에서는 버튼을 추가해줬지만 다른 앱은 안됩니다.
2. 캡쳐 막힌 앱 많음
- 아이폰은 대부분 경고 뜨면서 캡쳐 되고 아예 막힌 앱은 거의 없는데 안드로이드 앱은 캡쳐 막힌 경우가 많습니다.
더 추가하자면 맥세이프 이용하려면 케이스나 스티커가 필요한 것이나
아이폰 만큼의 편한 백업/복원을 제공하지 않는다는 부분 같은 게 생각나네요.
아이폰보다 나은 점들은 기본적인 미려함이나 쫀쫀함이 아닌 스마트 기기로서의 기본적인 사용성입니다.
예를 들어
- 최근 통화 목록에서 터치 시 바로 전화를 걸지 않고 할 수 있는 항목이 나옵니다.
- 카메라, 갤러리 등 기본 앱 안에 그 앱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무조건 설정 앱으로 가서 그 앱을 찾아가야 하죠.
- 기본 키보드의 성능 차이가 많이 납니다.
터치 접점 문제가 아닌 .,키, 숫자키 등 자주 쓰는 버튼이 메인 키보드에 있느냐 없느냐,
키보드의 설정을 얼마나 쉽게 바꿀 수 있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 클립보드 사용성이 우수합니다. 키보드에서 최근 카피한 클립보드 전체에 접근 가능합니다
- 앱 별로 따로 볼륨 컨트롤이 쉽게 가능합니다.
- Universal한 백버튼이 존재합니다.
- 스크롤링 캡쳐가 가능합니다. 아이폰은 사파리에서만 제한적으로 이용 가능합니다.
- PIP 영상통화가 가능합니다. 아이폰도 이제 되려나요?
등등...
흔히 ABCD라고 하는 AP, Battery, Camera, Display의 기본기는 아이폰이 대체적으로 우수하고
딱 켜자마자 쓰기에 아이폰이 이쁘고 편하게 느껴지지요.
갤럭시는 쓰다가 이게 되려나 싶을 때 찾아보면 설정, 숨겨진 설정, 앱 등으로 대부분 된다는 점이 좋습니다.
아이폰만 쓰다 21u때 한번 바꿔보고 한달만에 포기하고 아이폰으로 돌아갔었는데요
이번엔 아이폰 생각 안날만큼 만족하네요.
그래도 불편한건 에어드랍이 제일 불편하고 무게가...ㅜ
사진도 살짝 아쉽고요
1. 맥세이프
2. 잠금화면 알림
- 전 알림을 좀 쌓아두는 경향으로 사용하는데, 아이폰의 경우 최근에 온 알림만 표시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냥 잠금화면만 나오고 끌어올려서 알림을 다시 확인할 수 있거든요.
근데 안드로이드는 알림이 있으면 무조건 잠금화면에 표시돼서 배경화면을 가립니다.
그리고 아이폰은 알림이 있는 상황에서 재부팅을 해도 남아있는데 안드로이드는 싹다 사라집니다. 개빡침..
3. 싸구려 햅틱
특히 게임류에서 더 체감이 되는데 예를 들어 로얄매치라는 퍼즐게임 할때 퍼즐이 매칭되며 펑펑 터지는 게 다 햅틱으로 와서 한층 더 재밌거든요.
근데 안드로이드는 이게 안됩니다. 별거 아닌데 게임의 재미를 더해주거든요.
4. 버벅대는 one ui
타사 안드로이드들은 안그러는데 갤럭시만 졸라게 버벅댑니다.
이 부분이 제스처 바 사용경험에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칠거에요.
손가락을 따라오는게 아니라는 느낌이 많이 들거든요.
5. 워치
네 뭐 이 부분은 비교하기도 민망한 수준으로 차이가 너무 납니다.
버벅대는건 당연하고 그 진짜 붕붕거리는 싸구려 진동은 손목에서 울리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죠.
14프로 사용하다가 s23기본형 왔는데 사진찍는재미를 잃었습니다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