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 4 처음 썼을 때 밧데리 다 쓸 때까지 한 4시간 정도였던 거 같은데
요새 v50 이나 s10 보면 8~9 시간 찍는다고들 하시던데 그럼 거의 두배 가까이 개선된 건데
일단 밧데리 용량이 커진 것도 있겠지만
화면도 같이 커져서 밧데리 용량 말고도 다른 요소가 많을 꺼 같은데
화면/cpu/램의 개선 만으로 저렇게 가능하게 된건지 아님 다른 요소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노트 4 처음 썼을 때 밧데리 다 쓸 때까지 한 4시간 정도였던 거 같은데
요새 v50 이나 s10 보면 8~9 시간 찍는다고들 하시던데 그럼 거의 두배 가까이 개선된 건데
일단 밧데리 용량이 커진 것도 있겠지만
화면도 같이 커져서 밧데리 용량 말고도 다른 요소가 많을 꺼 같은데
화면/cpu/램의 개선 만으로 저렇게 가능하게 된건지 아님 다른 요소들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사용시에도 OS적으로 많은 발전이 있나 보네요
역시 차와 집 폰은 새거가 젤 좋은가봐요~~ㅎㅎ
물리적으로 밧데리 용량 커진 거 말고도 이유가 있을까 궁금하네요
밧데리 재료 같은 거도 많은 연구가 있었겠지만 재료가 바꼈다 하는 거 같은 눈에 띄는 기사 같은 걸 본 적이 없어서 말이죠
대부분의 스마트폰이 아몰레드로 넘어간 것도 그렇지만,
아몰레드 자체의 전력소모도 과거 아몰레드보다 좋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AP 공정미세화가 한세대 한세대로는 그렇게 체감이 와닿지 않지만
가랑비에도 옷이 젖는다고 해야할지..
몇세대 뛰면 확실히 개선됐다는게 느껴지네요.
공정도 발전하고 빅리틀이나 클럭 관리해서 소모전류도 줄이는 기술도있고
대기시간은 오래가지만 게임하면 쭉쭉 빠지잖아요 ㅋ
근데 아무리 처음에 사용 시간 길어도
1년 지나면 밧데리 맛탱이 가던데 이건 어떻게 해결이 안 되는지 ㅠㅠ
배터리 용량 자체가 커진것도 ... ^^
노트4 3220mah
S10+ 4100mah
S10 5G 4500m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