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질렀습니다. ㅋㅋ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쓰던 라디오보다 확실히 좋은 느낌이네요.
일단 작아서 맘에 듭니다.
근데 오늘 가격이 더 떨어져서 115000원이 되었네요. ㅂㄷㅂㄷ
살까말까 계속 고민하다가 그냥 질렀습니다. ㅋㅋ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 쓰던 라디오보다 확실히 좋은 느낌이네요.
일단 작아서 맘에 듭니다.
근데 오늘 가격이 더 떨어져서 115000원이 되었네요. ㅂㄷㅂㄷ
자전거 타거나 산책, 등산하면서 라디오로 쓰기 딱 좋더라구요 ㅋㅋㅋ
안테나 적당히 바깥에 두니 집안에서 다양하게 청취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