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워싱턴 dc를 가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걸 언제 어디서 들어올지 아직 못정해서 편도로 예약했더니 비싸네요. ㄷㄷ
직항은 꿈도 못꿀 가격이고 그나마 ANA 12시간 반 경유하는 편이 가장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사회복무요원으로 가긴 하지만 2월 16일에 육군훈련소행이라 아마 2년후 소집해제 전까지 마지막 국제선이 될 것 같습니다.
1월에 워싱턴 dc를 가게 되었습니다.
돌아오는걸 언제 어디서 들어올지 아직 못정해서 편도로 예약했더니 비싸네요. ㄷㄷ
직항은 꿈도 못꿀 가격이고 그나마 ANA 12시간 반 경유하는 편이 가장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사회복무요원으로 가긴 하지만 2월 16일에 육군훈련소행이라 아마 2년후 소집해제 전까지 마지막 국제선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된거 B789로 갑시다
워싱턴 공항 가봤는데, 좀 특이했던 것 같아요.
그 이야기 한 번 써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