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입한다고 말은 들었는데.
월요일 탑승편 내리면서 브릿지에서 보니 윙렛이
맥슨가????
맥슨가???
오잉? 탑승할땐 아니었던거 같은데?
분명 아니었던거 같은데? 하면서 홀린듯한 기분은 뭐지 하면서
하기했네요.
분명 비상구좌석에서 이머전시 인포 시트에서 기종명을 확인 못했던거 같은데.
인포시트 디자인도 변경된건가 하고 잠깐 얼이 빠졌네요.ㅎㅎ
제주에서 이륙할때도 만석에 31런웨이를 부우우웅우우앙~ 거의 활주로 끝단까지 충분히(?) 활용하는데
예전 무적의 이스타 이륙때랑은 다른 느낌적인 너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