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748 할아부지가 어김없이 올해 ADEX에도 노구를 끌고 오셨답니다.
1974년 대통령 전용기 임무를 시작으로 47년째 현역에서 뛰고 계십니다.
워낙 상태가 좋다고 하죠. 골프백보다 무거운 짐을 적재해본적이 없다는,,
공군에서도 기령을 의식하고 있는지 요즘에는 거의 유지비행만 한다네요.
HS-748 할아부지가 어김없이 올해 ADEX에도 노구를 끌고 오셨답니다.
1974년 대통령 전용기 임무를 시작으로 47년째 현역에서 뛰고 계십니다.
워낙 상태가 좋다고 하죠. 골프백보다 무거운 짐을 적재해본적이 없다는,,
공군에서도 기령을 의식하고 있는지 요즘에는 거의 유지비행만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