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프스트림이 걸프스트림 역사상 가장 긴 항속거리를 가진 G800과 대형 객실급의 새로운 기종 G400을 공개했습니다.
걸프스트림 사장에 따르면 가장 빠르고 멀리 가는 G800의 공개와 10년만에 출시된 새 대형 객실급의 G400으로 회사의 중요한 사건과 투자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G800은 마하 0.85로 항속시 8000해리/14816km로 가장 긴 항속거리를 가지고 마하 0.90으로 항속시 7000해리/12964km의 항속거리를 자랑합니다. 롤스로이스 Pearl 700엔진과 G700에도 장착되었던 날개와 윙렛 디자인을 통해 높은 연료 효율과 도시간 이동 성능을 올려줍니다.
G800은 19명까지 탑승할 수 있으며 객실공간을 4개 또는 3개+승무원 공간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또한 100% 신선하고 순환되지 않은 공기와 적은 소음, 낮은 객실고도, 그리고 16개의 타원형 창문으로 걸프스트림 객실 경험을 줍니다.
https://www.gulfstream.com/en/aircraft/gulfstream-g800/
G400은 동급에서 비교 불가능한 항속거리와 속도, 객실 편안함, 그리고 효율을 보여줍니다.
G400은 친환경 성능을 걸프스트림의 날개 디자인과 프랫앤 휘트니의 PW812GA엔진을 통해 연료 소모를 줄이고 배기가스와 소음의 저감으로 향상시켰습니다.
항속거리는 마하 0.85에서 4200해리 또는 7778km입니다.
9, 11, 12명이 탑승할 수 있는 세가지 구성이 제공되며 걸프스트림 객실 경험과 10개의 타원형 창문이 있습니다.
https://www.gulfstream.com/en/aircraft/gulfstream-g400/
G800과 G400 모두 전기적으로 연결된 액티브 사이트 스틱과 터치스크린 10개가 작착된 걸프스트림 대칭형 조종석이 장착됩니다.
G800은 2023년, G400은 2025년부터 인도 예정입니다.
https://gulfstreamnews.com/en/news/?id=1bc2a506-05b6-4c3e-bea0-95ead33c52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