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이 제작한 SLS로켓의 1단이 바지에서 내려져 케네디 우주센터의 조립동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65m짜리 1단부는 보잉/ULA연합이 제작한 상단부와 2개의 고체연료 부스터, 오리온 모듈과 결합될 예정입니다.
이 발사체는 무인으로 달을 돌고 올 예정인 아르테미스 1미션에 이용될 것입니다.
보잉은 아르테미스2와 3를 위한 발사체도 제작중입니다.
https://boeing.mediaroom.com/news-releases-statements?item=130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