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0일 우크라이나 키예프 인근의 바실코프 공군기지에서 공군 장교가 음주운전으로 폭스바겐 투란을 운전중 주기되어있던 Mig-29 전투기를 들이받고 화재가 발생해 파손되었습니다.
클리앙 항공 소모임 날아간당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airp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