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T 온라인판입니다.
1990년 10월 프로그램 런칭 - 1994년 6월 777 첫 비행 - 1995년 6월 첫 운항(런던-워싱턴, 프랑크푸르트-시카고, 워싱턴-시카고)
- 1996년 콜리어상 수상 - 1997년 10월 777-300 첫 비행 - 2000년 2월 777-X 프로그램 런칭(지금의 777-X가 아니고, 나중에 777-300ER과 777-200LR이 나왔습니다)
- 2003년 2월 777-300ER 첫 비행 - 2005년 3월 777-200LR 첫 비행 - 2008년 6월 777F 첫 비행
- 2011년 12월 인도작업 개선으로 환경에 기여(...그저 비용절감 같은데 환경드립 아닌지;;;) - 2013년 11월 지금의 777-X 프로그램 런칭 - 2020년 1월 777-9 첫 비행...순 입니다.
효율과 혁신을 양립하면서 발전을 선도해온 업체가, 오늘날 어쩌다 이 꼴이 되었는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