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채널에서 2년여전에 올린 보잉 747 이야기 영상입니다.
BGM으로 흘러나오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 Military Marches, Op. 39)은 오래전 대한항공 광고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곤 했었죠.
상단의 2층 객실 부분 디자인 때문인지 몰라도 747은 다른 여객기와는 다른 멋이 느껴지곤 했었네요. (*/ω\*)
대한항공 채널에서 2년여전에 올린 보잉 747 이야기 영상입니다.
BGM으로 흘러나오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Pomp and Circumstance Military Marches, Op. 39)은 오래전 대한항공 광고 배경음악으로도 사용되곤 했었죠.
상단의 2층 객실 부분 디자인 때문인지 몰라도 747은 다른 여객기와는 다른 멋이 느껴지곤 했었네요. (*/ω\*)
그대, 2D를 사랑하라! 그대, 3D를 사랑하라! 그대, 냥냥이를 사랑하라! 그대, 댕댕이를 사랑하라! 그대, 사람을 사랑하라! 그대, 지구를 사랑하라! (덕후시즈교)
2층에는 당시, Business여서 못올라 갔지만.
그 모습에서도 참 자극을 하는 그런 기재에요.
다른 2발엔진 여객기와 달리 이륙할 때 힘이 묵직하게 들어가는 느낌이 있더군요. ヽ(✿゚▽゚)ノ
하지만 330은 여신..ㅠㅠ
댄공이 747-8i 마지막 인도분 들고있는거 보면 격세지감입니다.
댄공이 처음 747 도입하고자 했을때 보잉이 콧방귀를 했다고 하죠. 무슨 듣보잡 나라의 이름도 없는 항공사가 사러왔다고.
그래서 100만달러 주고 우리 계약하고싶다 하니 그제서야 기어왔다고 하죠 보잉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