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SB가 재조립된 TWA800편의 잔해를 해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버지니아에 있는 훈련센터의 리스가 만료됨에 따른 것입니다.
3만제곱피트 규모의 격납고에 있던 잔해와 NTSB 훈련 장비는 20년간 NTSB의 사고 수사훈련에 이용되었습니다. 하지만 3D스캐닝이나 드론 이미징과 같은 기술의 발전은 현대 수사 기술에서 대규모 재조립기술의 필요성을 줄였습니다.
NTSB는 이 재조립물의 사용을 2021년 7월 7일에 사용 중지할 예정입니다.
처음 이 잔해가 훈련센터에 들어올때 유가족과 훈련용도로만 이용되고 전시나 공공에 공개하지 않기로 한 만큼 잔해를 해체하고 파괴할 것입니다.
https://www.ntsb.gov/news/press-releases/Pages/NR20210222.aspx
아쉽습니다.
날아간당이 좀 더 활성화 되어야 할텐데요.
제 생각인데, 여행이 점차 늘어가면 활성화 되지 않을까, 단순히 예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