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의 B757-200F(G-DHKZ)화물기가 라이프치히에서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5300피트 쯤에서 화물칸 도어가 열려 다시 라이프치히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부서진 부품중 일부가 슈코파우의 석탄발전소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DHL의 B757-200F(G-DHKZ)화물기가 라이프치히에서 이륙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5300피트 쯤에서 화물칸 도어가 열려 다시 라이프치히로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부서진 부품중 일부가 슈코파우의 석탄발전소에 떨어졌다고 합니다.
시내버스도 문열고 출발하면 안되는데....읭?!!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