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로 KLM이 일부 연료를 지속가능한 합성 케로신으로 이용한 상업 여객편을 운행했습니다. 이는 오늘 헤이그에서 열린 국제 합성SAF(Sustainable Aviation Fuel) 컨퍼런스에서 발표되었습니다. 쉘이 이 연료를 생산하고 KLM이 항공편을 운행했습니다.
이 항공편은 저번달 암스테르담에서 마드리드로 가는 항공편이었고 500리터의 합성 케로신을 기존 연료와 섞어 운행했습니다. 쉘은 연구센터에서 이 합성 케로신을 이산화탄소,물 그리고 네덜란드 땅의 태양과 바람을 활용한 대체에너지로 생산하였습니다.
https://news.klm.com/world-first-in-the-netherlands-by-klm-shell-and-dutch-ministry-for-infrastructure-and-water-management-first-passenger-flight-performed-with-sustainable-synthetic-kerosene/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806601002
참고하면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