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무덤이라 불리는
Tucson의 Davis-Monthan Air Force Base에서 날아올라서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 한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대형 수송기의 경우 일부 지형으로 인식되어 땅이 되어있는
처참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그래도 여기저기 못 가보는 곳을 도는 재미가 있네요!
비행기 무덤이라 불리는
Tucson의 Davis-Monthan Air Force Base에서 날아올라서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정말 규모가 어마어마 한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대형 수송기의 경우 일부 지형으로 인식되어 땅이 되어있는
처참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
그래도 여기저기 못 가보는 곳을 도는 재미가 있네요!
가자 밝은 내일로!
전 실제로 가서 펜스 밖에서만 봤었는데 플심으로 한번 가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