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렉스입니다.
먼저 창당을 축하드립니다.
IT업계에서도 IATA코드를 쓴다는 말씀 들어보신적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예전에 재직하던 글로벌 서비스 업체에서는 전세계에 IDC(서버들이 모여있는 장소?)들을 관리하고자 IATA코드를 사용했습니다.
가령 예를 들면 서울에 있는 IDC이면 ICN-1 ICN-2 이런식을 코드명명해서 일본 NRT-1, KIX-1, OKA-1 IATA코드와 함께 숫자를 사용해서 구분했습니다.
운영팀에서 일하고있었기에 본의 아니게 주요 나라 IATA코드를 강제로 외우게되었습니다.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그래도 왠만한 나라에 있는 주요 공항 IATA코드를 외웠지요.
지금도 그렇게 쓰는지는 모르겠네요.
글로벌한 서비스 업체에서는 저렇게 쓰면 구분짓기는 편해서 쓰게된것 같습니다.
간단히 지나가던 잡담이였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__)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누락하고 문서만 전송해서 다이버트 하고 마는데....ㄷㄷㄷ
TYO, SEL, NYC, LON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