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전입니다. 시상식에 오신 여배우님 팔이 세개군요. 이거는 포샵질도 난이도 상이라... 저는 버립니다.
그렇지만 일단 선택툴로 대충 선택하고.. '팔을 지워줘' 해봅시다.
따란~~~
아니 세상에 이게 되는군요 ㅠㅠ
포토샵을 구독하는 보람이 느껴집니다. ㅠㅠ
수정전입니다. 시상식에 오신 여배우님 팔이 세개군요. 이거는 포샵질도 난이도 상이라... 저는 버립니다.
그렇지만 일단 선택툴로 대충 선택하고.. '팔을 지워줘' 해봅시다.
따란~~~
아니 세상에 이게 되는군요 ㅠㅠ
포토샵을 구독하는 보람이 느껴집니다. ㅠㅠ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포토샵과의 차이점은 webui는 이미지생성이 주이고,
포토샵은 이미지 편집이 주 이기 때문에 서로 개발되는 방향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webui는 사용 편의성에 있어서는 매우 떨어집니다. 본문에 있는 Fill 기능처럼 이용하려면 인&아웃 페인팅이나 컨트롤넷이라는 기능들에 대해 이해를 요구하는 반면에 포토샵은 그런 과정들이 매우 간소화 되어 있죠.
그렇다고 더 나은 결과를 포토샵이 아직 보장해주지 않기 때문에 결국 webui와 병합하여 사용하던가 아니면 더 나은 솔루션을 기대해봐야 되는 상황이라 보여집니다.
꺽여서 안쪽으로 들어간 모양으로 보여서 그럭저럭 이상해보이진 않습니다.
광고주들이 사진 말도안되는 거 보정해달라 그러면 "디자이너는 마법사가 아닙니다" 그랬는데 ㅋㅋㅋ
포토샵이 마법사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