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틀딱취급 받았따고 통크게 버린다고 하셨는데, 그럼 님은 나중에 개쌍욕 하는 사람이 있어도
예수와 부처처럼 은혜와 자비로 안아주세요. ** 취급당할 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좋습니까
사랑과 평화로 가득찬 세상을 열심히 이끌어주세요 전 그럴수가 없어서요 그럼 부탁해요! ^^* ]
이 부분을 회원비하/비아냥으로 신고되어 30일 이용정지 처분을 받았는데요.
정확히 어떤 부분을 말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 틀딱취급 받았따고 통크게 버린다고 하셨는데, 그럼 님은 나중에 개쌍욕 하는 사람이 있어도
예수와 부처처럼 은혜와 자비로 안아주세요. ** 취급당할 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좋습니까
사랑과 평화로 가득찬 세상을 열심히 이끌어주세요 전 그럴수가 없어서요 그럼 부탁해요! ^^* ]
이 부분을 회원비하/비아냥으로 신고되어 30일 이용정지 처분을 받았는데요.
정확히 어떤 부분을 말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은 때에, 하고 싶은 만큼, 하자! @DKstreet
회원님이 작성하신 댓글은 "님은 나중에 개쌍욕 하는 사람이 있어도 예수와 부처처럼 은혜와 자비로 안아주세요. ** 취급당할 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좋습니까" 등의 내용을 포함하여 다른 회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표현으로 댓글을 작성하셨으며, 관련 댓글 및 신고접수, 전후 상황을 확인하여 조치되었습니다.
최초 위반인 경우라면 '주의' 조치될 수 있는 사안으로 보이나,
회원님의 경우 지난 위반이력( 8월 9일, 9월 13일, 1월 20일 등)에 의해
가중된 제한기간이 적용된 사안입니다.
“다른 회원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표현”이 정확히 어떤 표현인가 묻는 겁니다. 저 2개 문장 전체가 다라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습니까?? 뉘앙스만으로 처벌을 하시는 건 아니죠? 그런 식이면 “오른쪽 뺨을 때리거든 왼쪽 뺨도 내밀어라” 라는 성경구절을 써도 앞으로 처벌 받아야겠네요? 회원 기분을 상하게 할테니까요.
규칙에 정한 예시에도 없지만 백번 양보해서 사회통념상 기분을 상하게 할 표현이라 확정지을만한 표현이 정확히 뭐냐고요. 두루뭉수리하게 “저 말 다요” 라고 하지 마시고요.
그래야 저도 다음에 주의하지 않겠습니까? 비슷한 경우를 발견하면 신고하게요.
+그리고 바쁘신 건 알겠는데 지난 처벌 90일 이미 지나긴 했는데 당시 재검토요청 글 “진행중” 인건 이제 좀 완료처리하시죠. 일부러 안 읽은척 하시는 것도 좀 웃깁니다
부정적 대우("** 취급")를 받으면서 "개쌍욕 하는 사람이 있어도 예수와 부처처럼 은혜와 자비로 안아"주라는 식의 내용은 상대의견에 대한 비아냥으로 보기 충분하며, 앞선 댓글로 안내드린 바와 같이 회원님의 경우 지난 위반이력에 의해 가중조치된 사안입니다.
[틀딱취급 받았다고 2030 남자는 통크게 버리시는 분이 번번히 패악질 부리고 실시간으로 표 떨궈내는게 눈에 보이는 페미니즘 세력에 대해서는 항상 최후의 최후까지 지켜보자 아직 모른다 진정성을 믿는다 옹호하시는 이유가 따로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요. ]
라는 바로 직전 댓글은 '정말 궁금해서요' 라는 말이 있어서 정말 ""궁금한 질문"" 으로 해석하시고,
'** 취급' 에 대해서 단어 앞글자를 딴, 예를 들어 ㅂㅅ 이렇게 쓰지도 않은, 어떤 단어가 들어갈지도 모르는 '미정'의 상태에 대한 문장은 '부정적 대우'로 해석하시는 거군요? 제가 저 ** 에 이런 단어를 넣으면 어떨까요? 현자, 현신, 부처, 예수, 구세주, 천사 라고 하면, 그게 부정적 대우가 됩니까? 부정적 표현이 될까요? 부정적인 표현이란 애초에 뭘까요? 국어사전에 나온 명확하게 정의된 것일까요? 아님 그렇게 해석하기 나름인 사람의 마음일까요?
그냥 신고 들어와서 대충 보니까 또 그 인간이네 에휴 하면서 정지먹인 건 아닙니까?
진짜로, 전후상황 고려한다면
다른 사람과의 댓글에서 제가 먼저 제 스스로 "저는 부처, 예수가 아니라서" 라는 말을 먼저 언급했고,
그걸 본 다른 회원이 메모라도 했는지 '~~하셨던 분 답게 이런 문제는 강경하시네요' 라며 끼어들었고,
그 상황에서 그런 질문을 두 번이나 반복하는 그 회원의 댓글이 질문이 아니라 비아냥이라는걸 판단하실 수 있을텐데요.
그래서 저의 유일한 실수는 저 댓글을 회원 비아냥으로 신고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규칙위반이 아니고요. 뭐 하긴 신고했어도, '위반사항이 경미해 경고(활동정지 0일)로 끝남' 이 되었겠죠 뭐.
그게 항상 제가 신고를 해도 보는 일이에요. 신고를 해도 절반은 조치없음으로 늘 끝나잖아요?
이러면 누가 규칙을 따르려고 하겠어요?
검토완료나 누르세요. 어차피 제 주장같은 건 반영되지도 않을거잖아요? 4개월 넘게 지금도 '진행중' 상태인 제 지난 재검토요청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laim/16889387?od=T31&po=7&category=0&groupCd=CLIEN
글처럼요.
"나중에 개쌍욕 하는 사람이 있어도 예수와 부처처럼 은혜와 자비로 안아주세요. ** 취급당할 수도 있겠지만 얼마나 좋습니까" 등의 내용의 댓글은 조치될 수 있는 사항임을 설명드렸으며, 신고접수 뿐 아니라 전후 상황 등을 확인하고 조치된 사안입니다.
회원님에 대한 조치는 변경없이 유지됩니다.